드레스 좀 입어본 탑모델의 디자인,
하이바비812(HIBARBIE 812)
임미향이라는 본명보다 '임바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진 웨딩계의 탑모델이자 여신, 그녀가 거의 매일 입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웨딩드레스다. 직접 국내외 최고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오랜 기간 입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노하우로 만드는 브랜드 하이바비812,
드레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소화하는 하이바비812의 임미향 대표.
그녀가 직접 입고 선보이는 드레스들은 '심플하지만 가볍지 않고 마냥 화려하기 보다 유니크함'을 추구한다.
하이바비812의 드레스는 전형적인 웨딩홀에서의 예식보다 조금 특별하고 남들과 다른 예식이나 촬영을 꿈꿔보게 하는 매력을 가졌다.
다양한 촬영현장에서 경험한 가장 최신의 트렌드가 반영된 스타일링 실력 또한 그녀만의 무기.
하이바비812의 신상 룩북들은 예쁜 척만 하는 일반적인 드레스 룩북보다 훨씬 보는 맛이 있다. 그녀가 소화해내는만큼 내가 입어도 드레스가 예뻐보일지 고민은 넣어둘 것. 피팅 경험 또한 오랜 기간 쌓아왔기 때문에 여성 체형의 장점은 더 부각시키고 단점은 숨겨줄 키포인트를 그녀는 알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하이바비812,
어떤 포즈나 어떤 헤어메이크업이 어울릴 지 드레스의 선택과 동시에 상담이 가능할 테니 결혼준비나 웨딩 촬영 준비가 훨씬 더 수월해 질 수 있을 듯.
그녀가 만드는 특별한 드레스들은 아이두매거진의 첫번째 웨딩팝업 'Say i Do' 에서 7월 13일, 14일 양일간 무료로 피팅 체험이 가능하다.
아이두매거진 웨딩팝업 신청하기
i DO magazine
드레스 좀 입어본 탑모델의 디자인,
하이바비812(HIBARBIE 812)
임미향이라는 본명보다 '임바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진 웨딩계의 탑모델이자 여신, 그녀가 거의 매일 입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웨딩드레스다. 직접 국내외 최고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오랜 기간 입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노하우로 만드는 브랜드 하이바비812,
드레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소화하는 하이바비812의 임미향 대표.
그녀가 직접 입고 선보이는 드레스들은 '심플하지만 가볍지 않고 마냥 화려하기 보다 유니크함'을 추구한다.
하이바비812의 드레스는 전형적인 웨딩홀에서의 예식보다 조금 특별하고 남들과 다른 예식이나 촬영을 꿈꿔보게 하는 매력을 가졌다.
다양한 촬영현장에서 경험한 가장 최신의 트렌드가 반영된 스타일링 실력 또한 그녀만의 무기.
하이바비812의 신상 룩북들은 예쁜 척만 하는 일반적인 드레스 룩북보다 훨씬 보는 맛이 있다. 그녀가 소화해내는만큼 내가 입어도 드레스가 예뻐보일지 고민은 넣어둘 것. 피팅 경험 또한 오랜 기간 쌓아왔기 때문에 여성 체형의 장점은 더 부각시키고 단점은 숨겨줄 키포인트를 그녀는 알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하이바비812,
어떤 포즈나 어떤 헤어메이크업이 어울릴 지 드레스의 선택과 동시에 상담이 가능할 테니 결혼준비나 웨딩 촬영 준비가 훨씬 더 수월해 질 수 있을 듯.
그녀가 만드는 특별한 드레스들은 아이두매거진의 첫번째 웨딩팝업 'Say i Do' 에서 7월 13일, 14일 양일간 무료로 피팅 체험이 가능하다.
아이두매거진 웨딩팝업 신청하기
i DO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