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총 200캐럿 다이아 두른 트와이스 사나의 그라프 뉴 캠페인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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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주얼리 그라프, 

트와이스 사나와 만남


지난 해 영국 왕실 주얼리 그라프(GRAFF)의 뮤즈로 선택된 사나의 두번째 캠페인.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웨딩밴드로 최근 사랑받고 있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그라프는 영국 럭셔리 주얼리 하우스로, 가장 희귀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브랜드 네이밍을 가졌다. 

지난해 첫 캠페인을 촬영한 트와이스의 사나와는 이번이 두번째 만남. 

이번 캠페인에서는 네클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 그리고 10캐럿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 링을 포함하여 총 200캐럿의 독보적인 옐로우 및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며 그라프 고유의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라프 최고 경영자 프랑수아 그라프(Francois Graff)는  “이 새로운 캠페인을 위하여 각별하게 선택된 옐로우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주얼리 작품들은 사나(Sana)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가 더욱 완벽하게 구현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라프에서 제작하는 모든 탁월한 주얼리가  완벽함을 추구하듯이, 사나(Sana) 또한 그녀의 커리어에서 독보적인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둘 사이의 전문성이 닮아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주로 선보인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이외에도 올해 지속적인 캠페인이 공개될 에정이다.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웨딩밴드

그라프를 상징하는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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